수지의 "잘 주무세요~" 라는 말에 "네~" 하는 다정한 목소리도 좋고.
누우면서 계속 끙끙거리고 "아 내 허리야~" 하면서 장난치는 것도 좋고.
그래놓고 "장난이에요, 잘자요~" 하는 거에 심장 어택...
요즘 자꾸 용덕이 되어 가는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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