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보고있을 두 친구에게,
꼭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때 정말 많이 울었었는데.
박유천이 계속 '동방신기' 라고 말을 안 하고 '저희 존재, 저희' 이렇게 말 하는데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었다.
이런 아이들인데..
이건 지금봐도 눈물이 나냐..
[류덕환] 한진우가 한진우에게 (0) | 2012.08.08 |
---|---|
[이승기] 돈가스 바이러스 (0) | 2012.08.05 |
[표지훈] 표지훈 랩하는 모습 (0) | 2012.07.23 |
[김준수] 변성기 끝나기 전 준수 (0) | 2012.07.22 |
[우지호] 진짜 너무 좋아하는 블락비 노래 가사 (0) | 201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