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
120430 윤두준 트위터
13월의예감
2012. 4. 30. 16:05
이남자 말하는것 좀 보소.T_T
개인적으로 포미닛 권소현 좋아해서 팔로우 해놨었는데 윤두준 멘션보고 자동으로 엄마미소.
꼬맹이라고 한 것도 설레죽겠는데 '오빠' 래.
자기입으로 오빠라고 하는게 왜 저렇게 설레지?
음성지원되서 미추어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