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

121105

13월의예감 2012. 12. 17. 03:36

 

 

 

오! 이제 조금 있으면 오빠의 노래도 들을 수 있는거냐며!! 벌써 기대됩니다 이작곡가님*0*

 

 

 

 

궁금하면 500원?!?!?!

오빠 어디가셨어요... 안 알려줄거지 메롱 이런거 하면 제가 당장 달려가서 보쌈해올테다....*_*

 

 

 

 

오빠 모른척 해줄테니까 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엉엉ㅜㅜㅜ

 

 

 

 

(feat. 광구오빠를 귀여워 하는 듯한 지아의 답멘션..ㅋㅋㅋㅋㅋㅋ)

 

 

 

 

오빠 계좌번호 부르세요. 당. 장. ^_^ 내가 당장 농협 계좌로 쏴줄테니까!!!!!!

잠깐! 혹시 300원이 음원가격을 말하는건 아니겠지??? 너무 멀리 갔나? ㅋㅋㅋㅋㅋ 암튼 기대기대!

 

 

휴ㅜㅜㅜㅜㅜ진짜 화나도록 귀엽네ㅜㅜㅜㅜㅜ아ㅜㅜㅜ비스트 숙소 어딘지 저한테 절대 알려주지마세요 내가 비스트 쥐도새도 모르게 보쌈해갈지도 모르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개그맨이나 할 걸 그랬나봐ㅜㅜㅜㅜㅜㅜ난 왜 무한도전이 아니에여? 난 왜 허경환님이 아니에여???? 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그래요 ㅜㅜ 너무 어두워 오늘!!

 

 

 

 

오빠가 나의 해...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