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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 동방신기

    2012.07.07 by 13월의예감

  • [동방신기] 귀정화

    2012.05.30 by 13월의예감

동방신기

2003년 12월 26일 데뷔 이 땐 정말 끝은 없을 줄 알았는데. 내 학창시절의 대부분을 이 사람들을 좋아하며 자랐다. 앨범이라는 것도 모르던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팬질' 을 시작했던 중학교 1학년. 그리고 '주문' 으로의 화려한 컴백. 정말 이대로 계속 동방신기가 5명으로 있었다면 난 지금 여전히 카아였을지도 모른다. 정말 완벽했다, 이 사람들은. 얼굴은 잘생겼지. 키도 크지. 그런데 거기에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어딘가에서 상을 받는게 너무 당연했던 사람들. 그런데도 항상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하던 사람들. 난 잘 모르겠다. 나에게 중요한건 난 이사람들의 빛나던 이 모습을 평생 잊지 못 할 거라는것. 오글거려도 이게 사실이니까.

사진모음 2012. 7. 7. 00:36

[동방신기] 귀정화

울고싶을 때는 울어도 좋으니까 무리는 하지 말아줘 눈물이 마르면 웃음이 생겨 이것봐, 벌써 웃고있잖아 눈동자를 다른데로 돌려 피하는거니 그래도, 나는 좋아 떨어져 있어도 나눠 가질수있는건 그래, 추억이 있으면 망설이는 데에는 미래가 있으니까 눈부심에 지지않은 용기를 갖고 싶어 Everyday and night with you 작은 너의 손을 꼭 잡고 있을 테니까 Everyday Everynight Everywhere 이어지는 감촉을 계속 확인해가 지금 이야기는 Begin 이 화음 다시 들을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을텐데.

조으다/자동재생 2012. 5. 3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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