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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H 인터뷰

조으다/그외

by 13월의예감 2013. 8.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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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ve

2013.02

 

 

요즘 두 사람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

동우 : 유닛 활동으로 데뷔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를 흥분되게 해요. 특히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뮤지션들을 만났거든요. 굉장한 음악들을 많이 배웠어요! 래핑의 진행 방향이나 글자의 악센트로도 느낌 방향이 달라지더라고요. 음, 역시 음악은 작업하기에 따라 무궁무진하다는 걸 또 한번 느꼈어요!

호야 : 그야 물론 인피니트H의 노래죠. 하하 전 곡에 꽂혀 있어요. 정말 좋으니 많이 들어주세요.^^

동우 : 요즘 활동을 시작하면서 팬들이 건네는 ‘힘내세요!’라는 말을 많이 듣거든요. 짧지만 굵은 그 한마디가 저를 움직이게 하고 'Healing'해줘요.

 

 

인터뷰를 위해 준비한 여러 음료 중에서도 똑같은 음료를 고르는 걸 보니 두 사람의 조화는 최고인 듯하다.

동우 : 저는 아직 커피 맛을 몰라서 잘 안 마시거든요. 그래서 딸기 스무디를 골랐어요. 취향이나 성격이 정반대여서 오히려 잘 맞는 것 같아요.

호야 : 음식이나 음료 취향 같은 게 점점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점수로 매기자면 100점짜리 조합이죠.(웃음)

 

 

나를 괴롭힐 정도로 중독된 것?

동우 : 요즘은 드라이브에 중독됐어요. 드라이브를 할 때면 무언가 자유로운 느낌이 들어요. 편안하고 나만의 공간도 있어서 굿!

호야 : 갑자기 숙면이 생각나네요. 잠에 중독되고 싶어요. (하하) 요즘 잠을 잘 못 자다 보니…. 나의 열정? (웃음) 잘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은 욕심에 중독된 것 같아요. 욕심이 많아서 저를 못살게 굴 때도 있지만요. 그래도 그 때문에 지금 활동하고 있으니 너무 행복해요.

 

 

내가 꿈꾸는 ‘스페셜 걸’

동우 : 어떤 머리 스타일도 다 잘 어울리는 여자.(하하) 그리고 성격도 부드러운 여자!

호야 : 저는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 그런 ‘스페셜 걸’이라면 저는 그녀를 웃게 하기 위해서 쉴 새 없이 농담을 던질 것 같아요.

 

 

인피니트 첫 유닛 활동이라 부담도 되겠다. 두 사람의 앨범 콘셉트나 의상, 무대를 ‘매의 눈’으로 냉철하게 모니터 해 주는 멤버?

동우 : 회의방이 있어서 멤버들 모두가 단체로 모니터하고 다 같이 소감을 말해줘요. 좋은 점뿐만 아니라 부족한 점도 거침없이, 빠짐없이 모두!

 

 

매의 발톱처럼 팬들의 마음을 꽉 사로잡을 인피니트H만의 매력?

동우 : 저희 둘의 조합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 아닌가요?(웃음) 특히 <니가 없을 때>라는 곡에서 핀 조명 아래 저희 둘이 안무하는 부분이 있어요. 제가 봐도 좀 멋있는 것 같아요. 아마 무대를 보시면 공감하실 거예요.(하하)

호야 : 이번 미니앨범 ≪FLY HIGH≫ 는 프라이머리 형님이 전체 프로듀싱을 해주셨고 많은 힙합 뮤지션(다이나믹 듀오, Zion T, 범키 등) 분들이 도와주셨어요. 군무를 선보이던 인피니트 무대와는 또 다르게 공감할 수 잇는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로 이루어진 감성힙합 앨범이 탄생했어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인피니트H를 기다리고 있는 해외 팬들에게 한마디!

동우 : 인피니트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 해외 공연을 다녔어요. 어딜 가든 인피니트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을 정도예요. 불러만 주시면 어디든지 다시 꼭 가고 싶어요.

호야 : 인피니트H로도 많은 분들을 뵙고 싶어요. 저희는 시간과 기회만 된다면 언제나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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